최근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보야가 신형 쿠페형 전기 SUV인 패션 S의 사전계약을 공식 시작하면서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륜구동 울트라 플러스 트림 기준 약 6,600만원대의 가격표를 달고 637마력의 강력한 출력 성능을 갖춰 출품되었거든요.
보야 패션 S / 사진=보야
막상 세부 스펙을 살펴보니 단순한 출력 경쟁을 넘어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까지 알차게 챙긴 구성이 눈에 띕니다.
고성능 사륜구동 모터와 첨단 자율주행 센서 시스템이 조화를 이루어 전반적인 상품성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보야 패션 S 사륜구동 울트라 플러스 사전계약 개시
637마력 제로백 4.5초 및 98kWh 배터리로 700km 주행가능
화웨이 자율주행 시스템과 800V 고전압 충전으로 경쟁력 확보
637마력 사륜구동 성능 조화
보야 패션 S / 사진=보야
이번 신형 모델은 두 개의 고성능 전기모터를 조합해 최고출력 637마력에 달하는 동력 성능을 자랑해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불과 4.5초 만에 도달할 정도로 가속 반응이 매우 탁월합니다.
앞바퀴에는 4피스톤 고정식 브레이크를 맞물리고 전륜 더블 위시본과 후륜 5링크 알루미늄 독립 서스펜션을 채택했거든요. 전자제어 댐퍼와 에어 서스펜션이 도로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고속 주행 시에도 묵직한 승차감을 선사합니다.
주행 상황에 맞춘 감쇠력 조절 기술 덕분에 고성능과 편안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에요.
화웨이 첨단 자율주행 탑재
보야 패션 S / 사진=보야
차량 전반의 스마트 제어 장치로 화웨이 첸쿤 스마트 드라이빙 ADS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습니다. 메인 라이다와 사각지대 전용 고체형 라이다 3개를 포함해 총 33개의 첨단 센서가 차체를 감싸고 있거든요.
주차장에서 목적지 주차 공간까지 능동적으로 이동하는 첨단 내비게이션 주행 기능을 완벽 지원해요. 실내에는 15.6인치 디스플레이 2개와 29인치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내장해 시인성을 끌어올렸습니다.
27개의 스피커와 시트 진동 모듈이 하모니OS 콕핏과 어우러져 운전자에게 한 차원 높은 몰입감을 제공해요.
700km 주행거리 배터리 성능
보야 패션 S / 사진=보야
800V 고전압 실리콘카바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뛰어난 전력 효율성을 선보입니다. 98kWh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해 사륜구동 모델 기준 최대 700km의 넉넉한 주행거리를 확보했거든요.
5C 초급속 충전 기술을 지원하므로 휴게소나 충전소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전장 5m와 휠베이스 3m가 넘는 거대한 체구에 유선형 루프라인을 더해 세련된 비율을 완성했어요. 모든 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와 6.6리터 냉장고 등 풍부한 편의 장비가 갖춰져 상품성이 한층 돋보입니다.
강력한 출력과 최신 화웨이 기술력을 결합한 보야 패션 S는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에서 돋보이는 가성비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편의 사양과 주행거리를 선호하는 소비자라면 이번 사전계약 조건과 트림 구성을 꼼꼼히 비교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