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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게 서라" BMW 알피나 2028년 국내 상륙

자동차 이슈 ·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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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에서 무려 25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 소식에 수입차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3억원 이상 초고가 자동차 시장이 10년 전 대비 5배 이상 급성장한 가운데, 롤스로이스와 7시리즈 사이를 메울 독자 브랜드가 마침내 베일을 벗은 셈인데요.
BMW 알피나 / 사진=BMW 코리아
BMW 알피나 / 사진=BMW 코리아

기존 고급차의 틀을 깨는 알피나만의 정체성이 한국 시장에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독립 튜너로 시작해 정식 완성차 제조사로 거듭난 알피나는 장인정신이 담긴 100% 주문 제작 방식과 독자적인 엔진 세팅으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수작업 중심의 희소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2,600대 이상 팔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려 그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 BMW 알피나 2028년 초 국내 공식 출시 및 2027년 하반기 전용 전시장 7곳 오픈
  • 3억원대 초고가 시장 겨냥 V8 4.4리터 트윈터보 엔진 및 장거리 고속 안락함 제공
  • 100가지 이상의 외장 색상과 수작업 가죽으로 나만의 맞춤형 차량 제작 가능

BMW 알피나 2028년 국내 상륙 확정

BMW 알피나 / 사진=BMW 코리아
BMW 알피나 / 사진=BMW 코리아

BMW 그룹이 롤스로이스 인수 이후 약 25년 만에 선보이는 최상위 브랜드 알피나가 2028년 초 국내에 상륙합니다. 알피나는 7시리즈 상위에 위치하며 롤스로이스보다 접근하기 편한 3억원대 초고가 라인업을 담당합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나 벤틀리 같은 프리미엄 경쟁사들과 독자적인 럭셔리 시장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를 위해 2027년 하반기 전국 7개 오프라인 전용 전시장을 오픈하여 사전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합니다. 희소성과 장인정신을 갖춘 차별화된 경험으로 초고가 자동차를 찾는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출 전망입니다.
 

트랙 대신 안락함 강조한 주행 철학

BMW 알피나 / 사진=BMW 코리아
BMW 알피나 / 사진=BMW 코리아

날카로운 반응과 서킷 주행 성능을 부각하는 BMW M과 달리 알피나는 안락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스포츠가 아닌 속도라는 명확한 브랜드 철학을 통해 고속에서도 완벽한 정숙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장거리 주행에서 오랫동안 빠르게 달리면서도 운전자와 탑승자의 피로감을 대폭 줄여주는 그랜드 투어러에 가깝습니다. 차별화된 전용 4.4리터 V8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강력하면서도 매끄러운 출력 특성을 보입니다.

스피드 모드와 승차감을 대폭 강화한 컴포트 플러스 모드를 탑재해 한 차원 높은 세련된 주행 감성을 전달합니다.
 

100가지 색상과 수작업 가죽 옵션

BMW 알피나 / 사진=BMW 코리아
BMW 알피나 / 사진=BMW 코리아

외관과 실내 구성에서도 양산형 모델과는 완전히 다른 정교한 수작업 감성과 차별화를 선사합니다. 차체 측면을 지나는 데코 라인은 스티커 방식이 아닌 숙련된 장인이 직접 도장하는 정성을 담았습니다.

알피나의 아이콘인 20스포크 전용 휠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한층 시각적인 유니크함을 강조했습니다. 실내에는 최고의 라발리나 가죽이 들어가며 100가지 이상의 외장 색상과 20가지 가죽 색상을 제공합니다. 최상위 주문 제작 시스템을 통해 시트 재봉선 색상까지 원하는 조합으로 자유롭게 고를 수 있습니다.

BMW 알피나는 화려한 외형 과시보다 은은한 품격과 장인정신으로 한국 초고가 럭셔리카 시장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2028년 공식 출격 전 형성될 전용 전시장과 마이바흐와의 본격적인 구도 변화를 흥미롭게 지켜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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