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오프로더를 찾다가 "PHEV면서 진짜 험로를 달릴 수 있나?" 의심해본 적 있으신가요?
닛산이 2026년 4월 24일 베이징 모터쇼에서 40년 만에 테라노를 부활시켰고,
시스템 합산 출력 약 402마력에 전기 주행 135km(CLTC 기준)라는 수치를 함께 꺼내 들었어요.
이반 에스피노사 CEO가 "1년 안에 양산형을 공개한다"고 직접 밝힌 만큼, 지금이 스펙을 챙겨야 할 타이밍이에요.
닛산 공식 테라노 채널에서 콘셉트 영상과 상세 이미지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지금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닛산 테라노 PHEV 콘셉트 / 사진=닛산
세 가지 숫자가 말해줘요.
402마력(약 300kW) - 랜드크루저 250(309마력)을 수치로 넘어서는 출력 (출처: 업계 예상치, 닛산 공식 미발표)
135km - CLTC 기준 순수 전기 주행 거리, 출퇴근 거리 대부분 커버 가능 (출처: 업계 예상치)
1년 - 닛산 CEO가 공식 발표한 양산형 공개 목표 기간 (출처: 닛산 글로벌 뉴스룸, 2026년 4월)
핵심 요약
닛산 테라노 PHEV 콘셉트는 2026년 4월 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됐어요.
1.5L 터보 + 전기모터 PHEV 조합, 시스템 출력 402~429마력, 최대토크 800Nm(590lb-ft) 예상.
현재 닛산이 공식 공개한 제원은 없어요. 업계에서는 닛산의 중국 시장 픽업트럭인 프런티어 프로 PHEV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어요.
파워트레인 예상 제원 (출처: Autoblog·Hiconsumption·Citymagazine, 2026년 4월 / 공식 미확인)
엔진: 1.5L 터보 4기통 가솔린 + 전기모터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조합
시스템 출력: 약 402~429마력(300~320kW)
최대토크: 약 800Nm, 590lb-ft(바퀴를 돌리는 힘)
배터리: 33kWh
순수 전기 주행: 약 135km(CLTC 기준) / 실제 체감 90~100km 수준
섀시·주행 예상 구성
플랫폼: 바디온프레임(차체와 프레임이 분리된 정통 오프로더 구조)
구동: 닛산 인텔리전트 AWD(지능형 사륜구동), 자동 토크 벡터링(바퀴별 구동력 배분)
전자식 리어 디프 록(전동식 후방 차동 잠금 장치) 탑재 예상
서스펜션: 5링크 리어(독립식 후방 서스펜션)
바디온프레임 플랫폼에 PHEV를 결합한 대형 오프로더는 현재 시장에서 극히 드물어요. 이 조합 자체가 테라노의 차별점이에요.
디자인만 봐도 "양산 가능하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뭔가요?닛산 테라노 PHEV 콘셉트 / 사진=닛산
Car and Driver는 테라노 콘셉트 디자인을 "공격적이지 않으면서도 핸섬하다(not overly aggressive, handsome)"고 평가했어요.
콘셉트에 적용된 외장 요소들이에요.
두꺼운 블랙 휠 아치 클래딩 + 미키 톰슨 바하 레전드 MTZ 타이어 (실제 판매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테일게이트 장착 스페어 타이어
A필러·루프 보조 황색 조명
루프 랙(지붕 짐칸) + 사이드 래더(측면 사다리)
범퍼 일체형 스키드 플레이트(차체 하부 보호판)·견인 후크
전면 닛산 워드마크 LED + 수평 LED 시그니처
업계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외관 요소가 양산 단계에서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지나치게 화려한 콘셉트카 특유의 과장된 요소가 없거든요.
테라노 PHEV 콘셉트 공개 당시 공식 보도자료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닛산이 이 차를 내놓은 진짜 이유는 뭔가요?
단순한 신차 이벤트가 아니에요. 닛산은 최근 중국 시장에서 비야디(BYD)를 비롯한 로컬 브랜드에 밀리며 입지가 크게 흔들렸어요.
목표: 2030 회계연도까지 중국 내 연간 판매 100만 대
수출 계획: 라틴아메리카·아세안·중동 등 글로벌 선택 시장
전략: 중국을 단순 내수 시장이 아닌 "글로벌 혁신·수출 허브"로 활용
프런티어 프로 PHEV 중국 가격이 189,900~249,900위안(약 3,600만~4,800만 원)인 점을 고려하면, 테라노 양산형 가격도 비슷한 수준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있어요. 단, 공식 발표 전이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
정통 오프로더를 원한다면, 1년 안에 공개될 양산형 스펙과 출시 국가를 지금부터 챙겨두세요.
닛산 테라노 관련 최신 소식을 놓치지 않으려면 공식 채널을 즐겨찾기 해두세요.
이 글은 닛산 공식 발표(닛산 글로벌 뉴스룸)와 Car and Driver, Autoblog, Hiconsumption 등 공신력 있는 자동차 전문 매체 보도를 기반으로 작성됐어요. 제원 수치 일부는 업계 예상치이며, 양산형 공식 제원은 추후 닛산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닛산 테라노 PHEV 양산형은 언제 나오나요? 닛산 CEO가 "1년 내 양산형 공개"를 공식 발표했어요. 2027년 중국 우선 출시가 목표예요.
Q. 테라노 PHEV 전기 주행 거리는 얼마인가요? 업계 예상 기준 CLTC(중국 공인) 약 135km, 실제 체감은 90~100km 수준이에요. 공식 수치는 미발표 상태예요.
Q. 한국에도 출시되나요? 닛산 공식 발표에는 라틴아메리카·아세안·중동이 포함됐어요. 한국 출시는 현재 공식 확정 전이에요.
Q. 바디온프레임이 왜 중요한가요? 차체와 프레임이 분리된 구조로, 심한 험로에서 차체 비틀림을 줄여줘요. 도심형 크로스오버와 가장 큰 차이점이에요.
Q. 예상 가격은 얼마인가요? 동급 프런티어 프로 PHEV 중국 가격(약 3,600만~4,800만 원)이 참고 지표예요. 공식 가격은 미발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