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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내 차 하고 싶다” 안소희가 타본 폴스타4 승차감 후기 정리

자동차 이슈 ·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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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4를 처음 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 SUV인데 세단을 모는 듯한 안정감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이 차는 2025년 한 해 동안 6000만원 이상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2611대가 판매되며 판매량 1위에 올랐고, 이 인기는 승차감과 옵션 구성 덕분이라는 평가가 많다.

폴스타4 / 사진=폴스타 코리아
폴스타4 / 사진=폴스타 코리아

폴스타4는 쿠페형 실루엣과 SUV의 공간감을 동시에 담은 차로, 2027년형부터는 이름도 '폴스타4 쿠페’로 바뀌었다. 섀시 세팅이 새로 조정되면서 승차감과 조향 정밀성이 동시에 개선됐고, 가격도 트림에 따라 최대 200만원 인하됐다.

  • 폴스타4, 2025년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판매 1위(2611대) 기록
  • 0-100km/h 3.8초, 최대출력 544마력, 주행거리 최대 511km
  • 2027년형부터 듀얼모터 가격 200만원 인하, 옵션 강화

폴스타4 승차감 압도한 이유

폴스타4 / 사진=폴스타 코리아
폴스타4 / 사진=폴스타 코리아

폴스타4를 처음 시승한 사람들이 가장 놀라는 부분은 코너를 돌 때의 느낌이다. 차체가 확 기울며 바닥에 붙는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게 떠서 도는 감각이라는 후기가 많다. 서스펜션에는 충격을 흡수하는 특수 소재의 완충 부품이 새로 적용됐고, 핸들을 조작하는 감각도 더 정교해졌다.

뒷좌석에 앉아도 꿀렁거림이 거의 없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장거리를 자주 다니는 운전자일수록 이 차이를 크게 느낀다는 반응이 많고, 전기차 특유의 급출발감 없이 바닥에 붙어 부드럽게 나가는 가속감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가격과 트림 구성

폴스타4 / 사진=폴스타 코리아
폴스타4 / 사진=폴스타 코리아

폴스타4는 리어모터, 듀얼모터, 듀얼모터 퍼포먼스까지 세 가지 트림으로 나뉜다. 뒷바퀴만 굴리는 리어모터는 6690만원부터 시작하고, 앞뒤 바퀴를 모두 굴리는 듀얼모터는 6990만원부터다. 듀얼모터는 최근 200만원 낮아졌다.

퍼포먼스 트림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 만에 도달하고, 최대 출력은 544마력에 이른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리어모터가 511km, 듀얼모터는 455km, 22인치 휠을 얹은 퍼포먼스 트림은 395km다. 국내 세단과 비슷한 가격대에 이 정도 성능을 담았다는 점이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프리미엄 전기차 1위 비결

폴스타4 쿠페 / 사진=유튜브 안소희
폴스타4 쿠페 / 사진=유튜브 안소희

폴스타4는 지난해 6000만원 이상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아우디와 BMW의 전기차 모델을 제치고 판매 1위에 올랐다. 2025년 한 해 동안 2611대가 팔렸다.

수입차 가운데 유일하게 볼보와 폴스타만 티맵 내비게이션을 기본으로 넣은 점도 국내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었다. 자외선을 99.5%까지 막아주는 전자변색 글래스 루프, 네 가지 모드의 마사지 시트, 최대 34도까지 젖혀지는 뒷좌석 리클라이닝까지 갖추면서 가격 대비 옵션이 알차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폴스타4는 SUV의 넓은 공간감과 세단에 가까운 부드러운 승차감을 함께 담아내며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확실한 자리를 잡았다. 트림별로 가격과 주행거리 차이가 크기 때문에, 시승을 계획하고 있다면 리어모터와 듀얼모터 중 어떤 구성이 자신의 주행 습관에 맞는지 먼저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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